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초대 아시아문화전당장 적임자인지 의문”
2022년 02월 15일(화) 21:15 가가
임명관련 논평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사장 김덕진)은 지난 14일 발표된 초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이하 전당장) 이강현 전 KBS 아트비전 부사장에 대해 “능력과 자질을 겸비한 적임자인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15일 발표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대 전당장 임명 관련 논평’에서 “현 문화전당보다 위상이 현저하게 낮았던 아특법 개정 전의 문화전당장 공모 과정에서 거론되었던 최종 후보자에 비해서도 이번에 임명된 분이 특별한 장점이나 비교 우위에 있다고도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화전당 앞에 놓여있는 산적한 과제가 만만치 않아서 수장의 공백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공감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풀어가고 문화전당 운영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서도 그 출발은 문화전당과 전당재단 수장을 제대로 임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15일 발표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대 전당장 임명 관련 논평’에서 “현 문화전당보다 위상이 현저하게 낮았던 아특법 개정 전의 문화전당장 공모 과정에서 거론되었던 최종 후보자에 비해서도 이번에 임명된 분이 특별한 장점이나 비교 우위에 있다고도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