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와 낭만… 김수미 플루트 독주회
2022년 02월 15일(화) 21:10
22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김수미<사진> 플루트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와 낭만, 그리고 현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레퍼토리는 콴츠의 ‘플루트 소나타 273번’를 시작으로 루터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윤이상 ‘소리’, 타파넬 ‘안단테 패스토랄 앤 스케르제티노’, 로젠블라트 ‘카르멘 환상곡’ 등이다.

콴츠의 ‘플루트 소나타’는 플루티스트이자 작곡가였던 콴츠의 정교하고 숙련된 기술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며, 루터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은 플루트 선율의 다양성과 풍부함으로 대중들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

윤이상의 ‘소리’는 플루트가 내는 ‘소리’ 자체에 시선을 둔 무반주 솔로곡이며 타파넬의 ‘안단테 패스토랄 앤 스케르제티노’는 플루트의 맑고 풍성한 고음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로젠블라트 ‘카르멘 환상곡’은 재즈의 리듬, 멜로디를 토대로 작곡된 곡으로 ‘하바네라’, ‘세지딜리아’, ‘호세의 아리아’, ‘집시의 춤’ 네 개의 섹션으로 연주된다.

이날 공연에는 전남대 음악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앙상블 밀레 회원으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정치연이 협연자로 함께한다.

플루티스트 김수미는 전남예고와 전남대 음악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독일로 유학,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베이시스 플루트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남예고 등 다수 학교 플루트 강사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석 초대. 문의 010-6331-6834.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