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시민정치학교 시누다’…3월2일부터
2022년 02월 14일(월) 20:20 가가
가톨릭평생교육원서 박동천 교수 ‘시민의 소리’ 첫 강의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그리스도교 사회론을 가치로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시민들의 정치의식을 고양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시민정치학교 시누다’(시민정치 누구다 다한다·이하 시누다)를 마련했다.
시누다 강좌는 내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노동, 인권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연을 한다.
먼저 오는 3월 2일은 입학식 오리엔테이션이, 9일은 ‘시민의 소리’(박동천 전북대 교수)가 진행된다. 16일과 23일은 ‘제도적, 절차적 민주주의’와 ‘정당정치’를 지병근 조선대 교수가 강연한다. 30일은 양지열 변호사가 ‘헌법, 누구를 위한것인가?’를 주제로 시민을 만난다.
이어 ‘평화의 주체는 누구인가?’(4월 6일, 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갈등에서 협의로, 협의에서 통합으로’(13일,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자본주의 살만한가?’(20일, 홍기빈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박사), ‘눈 떠보니 선진국’(27일,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땅의 개념’(5월 4일,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대표), ‘정치와 경제의 관계’(11일, 장시복 목포대 교수), ‘왜 종교는 정치에 관여하는가?’(15일, 강인철 한신대 교수)가 진행된다.
하반기 첫 강의는 9월 7일 장한업 이화여대 교수가 ‘다문화,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문을 연다. 이밖에 정준희 한양대 교수의 ‘미디어의 힘’, 김상봉 전남대 교수의 ‘개인과 공동체’,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의 ‘국제기구에 대한 이해’ 등이 마련돼 있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광주 가톨릭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로 등록. 문의 062-380-2290.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먼저 오는 3월 2일은 입학식 오리엔테이션이, 9일은 ‘시민의 소리’(박동천 전북대 교수)가 진행된다. 16일과 23일은 ‘제도적, 절차적 민주주의’와 ‘정당정치’를 지병근 조선대 교수가 강연한다. 30일은 양지열 변호사가 ‘헌법, 누구를 위한것인가?’를 주제로 시민을 만난다.
이어 ‘평화의 주체는 누구인가?’(4월 6일, 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갈등에서 협의로, 협의에서 통합으로’(13일,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자본주의 살만한가?’(20일, 홍기빈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박사), ‘눈 떠보니 선진국’(27일,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땅의 개념’(5월 4일,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대표), ‘정치와 경제의 관계’(11일, 장시복 목포대 교수), ‘왜 종교는 정치에 관여하는가?’(15일, 강인철 한신대 교수)가 진행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