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대 전당장 이강현씨
2022년 02월 14일(월) 19:40 가가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초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이하 전당장)에 이강현(60·사진) 전 KBS 아트비전 부사장을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지난해 10월 인사혁신처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임기제 고위공무원인 전당장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이 전당장은 연세대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PD)를 시작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그동안 드라마 제작과 콘텐츠 유통, 전시 및 공연 행사 개최 등 방송과 문화산업 전반을 두루 섭렵한 콘텐츠 전문가다. KBS 미디어 콘텐츠사업본부장을 맡아 콘텐츠 국내외 유통과 수출 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KBS 아트비전 부사장으로 케이팝 축제 등 국내외 문화 행사를 추진하는 등 방송과 문화 현장에서 한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 전당장은 한국PD연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 언론상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임명장을 수여한 황희 문체부 장관은 “신임 전당장은 문화산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발전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이번 임명은 지난해 10월 인사혁신처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임기제 고위공무원인 전당장 임기는 3년이다.
또한 이 전당장은 한국PD연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 언론상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