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브람스·드보르작 만나다
2022년 02월 13일(일) 21:10 가가
박승원 바이올린 독주회
21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21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제5회 박승원(사진)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브람스와 드보르작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첫 곡은 드보르작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낭만적 소품 작품번호 75’다. 1887년에 작곡된 이 곡은 두 개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트리오인 ‘소품들’을 편곡한 곡으로 원곡보다 더욱 잘 알려져있다.
이어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번 사장조 작품번호 78 비의 노래’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 가장조 작품번호 100’을 들려준다.
‘비의 노래’는 브람스가 작곡한 첫 바이올린 소나타로 그가 즐겨찾던 휴양지인 오스트리아 푀르차흐에서 만들어졌다. 아름다운 경치를 떠올리게 하며 상쾌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 가장조 작품번호 100’은 스위스 알프스에 머물던 여름을 떠올리며 작곡한 곡으로 힘차고 씩씩한 느낌을 준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민주가 함께한다.
한편 박승원은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빈 국립음대에서 공부했다. 이후 유럽에서 활동했으며 귀국 후에는 광주시향,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주신포니에타 등과 협연했다. 현재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과 K아트앙상블 리더를 맡고 있다. 문의 010-3058-2673.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날 공연은 브람스와 드보르작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첫 곡은 드보르작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낭만적 소품 작품번호 75’다. 1887년에 작곡된 이 곡은 두 개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트리오인 ‘소품들’을 편곡한 곡으로 원곡보다 더욱 잘 알려져있다.
‘비의 노래’는 브람스가 작곡한 첫 바이올린 소나타로 그가 즐겨찾던 휴양지인 오스트리아 푀르차흐에서 만들어졌다. 아름다운 경치를 떠올리게 하며 상쾌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민주가 함께한다.
한편 박승원은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빈 국립음대에서 공부했다. 이후 유럽에서 활동했으며 귀국 후에는 광주시향,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주신포니에타 등과 협연했다. 현재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과 K아트앙상블 리더를 맡고 있다. 문의 010-3058-2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