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11일 한국학 클래스…고영란 교수 초청
2022년 02월 10일(목) 21:50 가가
‘이민’이라는 용어에 주목해 재일 여성의 글쓰기를 조명하는 해외 한국학 클래스가 열린다.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BK21 지역어문학 연구단은 11일 오후 2시 제4회 한국학 클래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 강사는 일본 니혼대학교 고영란<사진> 교수.
‘지역어문학의 공공성과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에서 고 교수는 일본 사회 및 일본 현대 문학에서 부각되고 있는 ‘이민’이라는 용어에 주목한다. 이를 토대로 일본어를 모어로 사용하지 않는 유학생 출신 소설가의 부상을 살펴보고, 재일 여성의 글쓰기, 홈리스 문학상, 유학생 문학상 등을 일본의 이민 정책과 결합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고 교수는 전남대 일어일문학과에서 학부를 마치고 경희대학교와 일본 니혼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근현대문학 연구자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 ‘전후라는 이데올로기’(2013)가 한국에 번역·출간돼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BK21 지역어문학 연구단은 11일 오후 2시 제4회 한국학 클래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 강사는 일본 니혼대학교 고영란<사진> 교수.
고 교수는 전남대 일어일문학과에서 학부를 마치고 경희대학교와 일본 니혼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근현대문학 연구자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 ‘전후라는 이데올로기’(2013)가 한국에 번역·출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