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박승유, 양주시향 신임 지휘자 선임
2022년 02월 08일(화) 23:00
광주 출신인 박승유 <사진>지휘자가 양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게 됐다.

경기도 양주시는 7일 양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 신임 지휘자로 박승유를 최종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5세 때 첼로를 시작, 호남예술제 등에서 입상한 박 씨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지휘를 전공했으며,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제 콩쿠르 2위 등 다수의 공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K아트 예술감독, 사)한국지휘자협회 정회원과 사)한국음악협회 광주시지회 국제교류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신여대, 광신대에서 외래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박 신임 지휘자는 “음악이 할 수 있는 좋은 사회적인 역할을 해내고 더불어 양주시와 양주시립교향악단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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