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예위 ‘소설가의 방’ 입주작가 공모
2022년 01월 24일(월) 21: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는 신진 소설가들에게 집필공간을 제공하는 ‘소설가의 방’에 입주할 작가를 공모한다.

‘소설가의 방’은 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프린스호텔이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창작집 발간을 앞둔 소설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총 8년간 81명의 작가가 서울프린스호텔 집필공간을 이용했으며, 한 해 평균적으로 10명의 작가가 입주했다.

선정된 작가는 소설가의 방 전용 객실에서 4~6주간 머물며 집필활동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나눠 두 차례 모집하며 상반기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기존 ‘등단 10년 이내 소설가’라는 지원자격을 ‘첫 창작활동 10년 이내 작가’로 확대했다. 소설 분야 창작활동에만 제한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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