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로얄 발레 갈라 페스티벌
2022년 01월 20일(목) 22:30 가가
22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광주로얄발레단(단장 박선희)이 다양한 작품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신년 갈라 콘서트를 준비했다.
‘2022 광주 로얄 발레 갈라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오후 5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광주 로얄 발레 아카데미 정규과정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광주예고 졸업생들이 꾸미는 뜻깊은 무대다.
이들은 이날 4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작품은 베니스축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면무도회 ‘베니스카니발’이다. 여왕과 왕이 추는 2인무는 경쾌한 리듬에 빠른 움직임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탈리아 정서와 아름다운 의상과 가면을 쓴 무용수들의 화려한 춤이 돋보인다.
이어 선보이는 ‘라 실피드’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요정들이 전하는 ‘사랑’에 관한 스토리다. 스코틀랜드 농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막 발레로 약혼을 앞둔 제임스가 공기요정 라 실피드에게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그랑파클래식’은 빅토르 그소브스키가 ‘마르코 스파타’의 음악을 발췌해 새롭게 각색한 2인무로 정통 고전발레의 우아하고 귀족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연의 대미는 ‘파키타’로 장식한다. 총 3막으로 구성된 궁중발레로 집시소녀 파키타와 프랑스 점령군 루시앙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프랑스풍의 우아함과 이탈리아풍의 활발함, 스페인풍의 정열미를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대에는 김시진·이은수·이준수·오시헌·박솔·문소이·임채연·이채원 등이 오른다. 무료관람.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2022 광주 로얄 발레 갈라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오후 5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광주 로얄 발레 아카데미 정규과정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광주예고 졸업생들이 꾸미는 뜻깊은 무대다.
첫 번째 작품은 베니스축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면무도회 ‘베니스카니발’이다. 여왕과 왕이 추는 2인무는 경쾌한 리듬에 빠른 움직임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탈리아 정서와 아름다운 의상과 가면을 쓴 무용수들의 화려한 춤이 돋보인다.
이어 선보이는 ‘라 실피드’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요정들이 전하는 ‘사랑’에 관한 스토리다. 스코틀랜드 농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막 발레로 약혼을 앞둔 제임스가 공기요정 라 실피드에게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무대에는 김시진·이은수·이준수·오시헌·박솔·문소이·임채연·이채원 등이 오른다. 무료관람.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