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030세대 결혼·출산 인식조사’ 보고서 발간
2022년 01월 20일(목) 21:10 가가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은 최근 ‘광주지역 저출산 대응을 위한 기초연구-2030세대 결혼·출산 인식조사’<사진>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결혼·출산의 핵심세대인 2030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과 태도, 전통적 역할규범(젠더의식에 기반한 규범)과 변화된 행동양상을 파악하고 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연구 결과 2030 미혼남녀는 직업의 안정성 확보를 결혼보다 우선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혼여성은 경제활동을 통한 개인의 삶과 결혼으로 인한 구속과 책임에 대한 부담, 부부간 평등한 관계와 권리를 미혼남성보다 더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경제적(취업, 고용불안, 양육비)부담과 사회적(양육·돌봄 역할)부담, 미혼남성의 저조한 성평등의식은 출산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연구 결과에 대해 ‘청년의 취업, 주거, 생활안정을 통한 삶의 행복 요건 강화’, ‘청년여성의 성과 재생산 건강권 보장을 통한 임신·출산 기반 강화’, ‘부부, 부모 지원을 통한 행복한 육아문화 확산’ 등을 제안했다.
연구보고서는 광주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gjwf.or.kr)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062-670-0541.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번 연구는 결혼·출산의 핵심세대인 2030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과 태도, 전통적 역할규범(젠더의식에 기반한 규범)과 변화된 행동양상을 파악하고 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