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문학총서’ 3종 출간
2022년 01월 18일(화) 06:00 가가
동남아시아 근현대문학만을 묶은 국내 최초 동남아시아문학 전집 ‘동남아시아문학총서’시리즈 3종<사진>이 동시 출간됐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2020년 국내에서 처음 동남아시아 근현대문학 출판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첫 작품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3종은 베트남 소설 ‘영주’(2015), 인도네시아 소설 ‘판데르베익호의 침몰’(1939), 태국 소설 ‘인생이라는 이름의 연극’(1929)이다.
베트남 국민 작가 도빅투이의 ‘영주’는 드엉트엉 지방의 영주(領主) ‘숭쭈어다’에 대한 전설을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트남 산악지대 소수민족인 몬족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판데르베익호의 침몰’은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 반열에 오른 작가 함카의 대표작으로 젊은 연인의 삶을 통해 미낭카바우 지역의 부조리한 전통과 관례를 고발한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연극’은 현대적 서양 문화를 경험한 왕족 작가 아깟담끙 라피팟이 집필한 태국 현대 소설의 시초가 되는 작품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베트남 국민 작가 도빅투이의 ‘영주’는 드엉트엉 지방의 영주(領主) ‘숭쭈어다’에 대한 전설을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트남 산악지대 소수민족인 몬족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판데르베익호의 침몰’은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 반열에 오른 작가 함카의 대표작으로 젊은 연인의 삶을 통해 미낭카바우 지역의 부조리한 전통과 관례를 고발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