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BK21 영어권 연구단’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
2022년 01월 18일(화) 00:00
해외 전문가의 시각으로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몸-기억’ 감수성의 철학적 배경을 탐구하는 해외 석학 초청세미나가 열린다.

전남대 ‘BK21 영어권 문화기억 교육연구단’(이하 영어영문학과 BK21교육연구단·단장 김연민)이 미국 보스턴 칼리지 철학과 리처드 커니 교수를 초청해 ‘터치와 기억’을 주제로 온라인 블록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1, 26, 27일 3일 동안 ‘대륙철학’(인식론, 현상학), ‘터치’를 주제로 진행되며 ‘문화기억’을 해외전문가의 시각으로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다.

커니 교수는 ‘이방인, 신, 괴물’ 등 24권에 달하는 유럽 철학과 문학 관련 저서를 출판했으며 최신작 ‘터치’(2021)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상실한 것들의 회복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영어영문학과 BK21교육연구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학원생의 취업 및 전공 역량을 높이고 문화기억 분야의 이론적 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문의 062-530-0660.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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