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출신 이재백 소설가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2022년 01월 13일(목) 20:40 가가
월간문학 7월호에 ‘삼형제’ 발표
곡성 출신 이재백(83·사진) 소설가가 ‘월간문학’ 7월호에 발표한 ‘삼형제’로 제48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설문학상은 지난 1975년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제정했으며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제24회까지는 소설집, 장편소설을 선정했지만 1999년 이후부터 중편소설과 단편소설 위주로 바뀌었다.
소설 ‘삼형제’는 이산가족을 소재로 다룬 작품으로 이산의 아픔과 현실의 괴리에 초점을 맞췄다. 흩어졌던 가족들의 만남과 갈등, 화해 모색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재백 소설가는 서라벌예대 문창과를 수료했으며 지난 1995년 ‘월간문학’신인상에 단편소설 ‘돌각담’으로 등단했다. 창작집 ‘돌각담’, ‘목사동 느티나무’ 등을 펴냈으며 2014년 만우 박영준문학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인사동 수운회관 대교당에서 열린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한국소설문학상은 지난 1975년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제정했으며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제24회까지는 소설집, 장편소설을 선정했지만 1999년 이후부터 중편소설과 단편소설 위주로 바뀌었다.
이재백 소설가는 서라벌예대 문창과를 수료했으며 지난 1995년 ‘월간문학’신인상에 단편소설 ‘돌각담’으로 등단했다. 창작집 ‘돌각담’, ‘목사동 느티나무’ 등을 펴냈으며 2014년 만우 박영준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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