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향, 클래식으로 듣는 ‘로미오와 줄리엣’
2022년 01월 10일(월) 22:10 가가
27일 문예회관 소극장
광주시립교향악단의 GSO 오티움 콘서트Ⅰ ‘로미오와 줄리엣’이 27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오티움 콘서트’는 음악의 스토리를 해설로 풀어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이다. 이날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원작으로 하는 샤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요 곡과 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을 예술감독 홍석원의 지휘로 들려준다.
이날 공연에서는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요 아리아 ‘꿈속에 살고 싶어’와 ‘사랑, 사랑! 아 떠오르는 태양이여!’를 시작으로 ‘가세요! 용서하겠어요… 우리의 첫날 밤’, ‘아! 이곳은 어둡고 조용한 무덤’ 등을 들려준다. 로미오 역은 테너 강요셉이, 줄리엣 역은 소프라노 박소영이 맡는다.
강요셉은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수학했고 2003년부터 도이체오페라 베를린 주역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뉴욕, 비엔나, 파리, 뮌헨, 로마 등의 무대에 올랐으며 국립오페라단, 서울시향, KBS교향악단과 협연했다.
서울대 성악과, 보스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박소영은 지난 2019년 오페라 ‘마술피리’에서 밤의 여왕 역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데뷔했으며 미국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고 엔지니어 상과 최고 클래식 음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차이콥스키 초기 작품을 대표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을 연주하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전석 1만원.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오티움 콘서트’는 음악의 스토리를 해설로 풀어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이다. 이날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원작으로 하는 샤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요 곡과 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을 예술감독 홍석원의 지휘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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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너 강요셉 |
마지막으로 차이콥스키 초기 작품을 대표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을 연주하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전석 1만원.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