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문학상에 박용수 수필가 선정
2022년 01월 09일(일) 19:25
수상작 ‘나를 사랑할 시간’
화순 출신 박용수(사진) 수필가의 수필집 ‘나를 사랑할 시간’이 올해 화순문학상에 선정됐다. 상금 100만 원.

심사위원회는 ‘일상의 삶에 대한 성찰과 소재에 대한 각별한 통찰력을 통한 웅숭깊은 사유’를 높이 평가했다.

수상작 ‘나를 사랑할 시간’은 화순에서 나고 광주에서 성장한 작가가 세상과 사람을 읽는 시선이 잘 응축된 수필 선집으로 ‘현대수필가 100인선 Ⅱ’라는 기획으로 출간됐다.

한편 광주 동신고 국어교사인 저자는 무등수필문학회 회장을 비롯해 광주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신춘문예 ‘아버지의 배코’로 등단해 광주문학상과 광주예술문화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수필집 ‘꿈꾸는 와불’, ‘사팔뜨기의 사랑’을 펴냈으며 현재 광주일보에 ‘수필의 향기’를 연재 중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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