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남 작가, 中 ‘남경수묵비엔날레’서 올해 첫 전시
2022년 01월 04일(화) 21:30 가가
방글라데시 아트비엔날레·베이징 국제미술비엔날레도 참여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벨기에, 라트비아, 스페인, 카자흐스탄 등 해외 대사관들의 미디어 전시에 한국 대표 작가로 초청받아 참여했고 중국 허난성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파사드를 선보였다.
2022년 올해도 이 작가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시작은 6일 개막해 오는 3월 5일까지 이어지는 제2회 중국남경수묵비엔날레 본전시다.
이번 전시는‘포스트 실험수묵-우리는 어떻게 예술을 창조할 것인가(Post Experimental Ink-We How Great Art)’를 주제로 남경사범대 미술학과 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중국현대예술가 장위 작가가 전시 큐레이팅을 맡았다.
이 작가는 장위 작가와 남경사범대학교미술관의 초청을 받아 참여하게됐으며 본전시에서는 각국에서 모두 20여명이 작품을 선보인다.
2010년에 이어 11년 만에 본전시에 참가한 이 작가의 출품작은 ‘만화병풍Ⅱ-상상된 경계’. 유기적으로 미묘하게 얽힌 다양한 현대 사회의 이슈들을 담고 있는 ‘만화-병풍Ⅱ-상상된 경계’는 디지털이 만들어낸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공존하고 대립되는 풍경에 만화적인 요소들을 더해 현실을 풍자하고 있다.
이 작가는 올해도 방글라데시 아트비엔날레, 중국 베이징 국제미술비엔날레 등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이번 전시는‘포스트 실험수묵-우리는 어떻게 예술을 창조할 것인가(Post Experimental Ink-We How Great Art)’를 주제로 남경사범대 미술학과 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중국현대예술가 장위 작가가 전시 큐레이팅을 맡았다.
이 작가는 장위 작가와 남경사범대학교미술관의 초청을 받아 참여하게됐으며 본전시에서는 각국에서 모두 20여명이 작품을 선보인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