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가곡 만나다…14일 북구청소년수련관
2022년 01월 04일(화) 18:40 가가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홍난파의 ‘봉숭아’부터 윤학준의 ‘마중’까지 다양한 한국 가곡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가 올해 첫 공연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곡 1위~40위를 노래하다’를 준비했다. 14일 오후 7시 북구청소년수련관.
공연의 제목처럼 이날 무대에서는 바리톤 손승범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곡을 들려준다.
공연은 회원 모두가 함께 홍난파의 ‘사랑’, 금수현의 ‘그네’를 부르며 시작한다. 이어 김동진 ‘내 마음’, 이수인 ‘내 맘의 강물’, 윤용하 ‘보리밭’, 현제명 ‘그 집 앞’, 김순애 ‘그대 있음에’, 채동선 ‘고향’ 등을 노래한다. 또 신귀복의 ‘얼굴’, 김성태의 ‘산유화’, 김규환의 ‘님이 오시는지’,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 김동진의 ‘수선화’ 도 선사한다.
바리톤 손승범은 초청연주 무대에 올라 윤학준의 ‘마중’과 조두남의 ‘뱃노래’를 들려준다. 손승범은 전남대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무대에 서왔으며 현재 광주시립합창단 단원으로 활동중이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김동진의 ‘가고파’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양정임·한미경·정난임·정옥남·고순희·안숙자, 바리톤 윤길·이길호, 테너 김종석 등과 피아노 황인화·정의빈 등이 참여한다.
한편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는 지난 2009년 가곡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만든 연주단체다. 이들은 지금까지 매월 정기연주회를 마련해 시민 누구나 찾아와 함께 우리 가곡을 즐길 수 있도록 활동해오고 있으며 다음 공연은 오는 2월11일 열린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가 올해 첫 공연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곡 1위~40위를 노래하다’를 준비했다. 14일 오후 7시 북구청소년수련관.
공연은 회원 모두가 함께 홍난파의 ‘사랑’, 금수현의 ‘그네’를 부르며 시작한다. 이어 김동진 ‘내 마음’, 이수인 ‘내 맘의 강물’, 윤용하 ‘보리밭’, 현제명 ‘그 집 앞’, 김순애 ‘그대 있음에’, 채동선 ‘고향’ 등을 노래한다. 또 신귀복의 ‘얼굴’, 김성태의 ‘산유화’, 김규환의 ‘님이 오시는지’,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 김동진의 ‘수선화’ 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김동진의 ‘가고파’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한편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는 지난 2009년 가곡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만든 연주단체다. 이들은 지금까지 매월 정기연주회를 마련해 시민 누구나 찾아와 함께 우리 가곡을 즐길 수 있도록 활동해오고 있으며 다음 공연은 오는 2월11일 열린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