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국악상설공연 펼쳐진다 …1월 4일 주소연 판소리보존회
2021년 12월 31일(금) 00:30 가가
루트머지, 굿패마루 등
지난 2019년 시작해 지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해온 광주국상설공연이 새해에도 계속된다.
2022년 광주국악상설공연 첫 행사가 1월 4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향산 주소연 판소리보존회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로 걸궁패가 걸궁을 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갈 때 마을 입구에서 치는 굿인 ‘문굿’을 선보인다. 이어 판소리 ‘적벽가’ 중 ‘군사 설움 대목’, 강렬하고 신비한 예술세계를 표현한 ‘축원무’ 등 신년을 축원하는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
6일에는 루트머지가 ‘만사형통 기원 콘서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북청사자놀이와 고성오광대 말뚝이 역할을 통해 현시대의 이야기를 풍자한 액막이 굿 ‘사자가 내려온다’를 시작으로, 국악가요, 사물판굿, 소고무 등 2022년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작품을 연달아 무대에 올린다.
29일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신년맞이 ‘어울렁더울렁’이라는 주제로 판놀음, 전통연희놀이 등 희망과 활력을 주는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관객과 함께 하는 농심줄놀이 무대를 통해 풍류와 예향의 광주가 국악을 통해 발전과 승승장구 하도록 기원하는 공연을 한다.
이 밖에도 지역 민간예술단체의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2022년 광주국악상설공연 첫 행사가 1월 4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6일에는 루트머지가 ‘만사형통 기원 콘서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북청사자놀이와 고성오광대 말뚝이 역할을 통해 현시대의 이야기를 풍자한 액막이 굿 ‘사자가 내려온다’를 시작으로, 국악가요, 사물판굿, 소고무 등 2022년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작품을 연달아 무대에 올린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