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보이스피싱 조직 14명 영장 신청
2021년 10월 28일(목) 20:40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8일 중국에서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을 운영한 혐의(범죄단체조직·활동, 사기 등)로 A(31)씨 등 14명 조직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신문(구속영장 실질심사)이 진행됐다.

A씨 등은 2013~2017년 중국에서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차려놓고 60여 차례의 범행으로 국내 피해자들에게서 약 1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검찰 수사기관을 사칭해 가짜 검찰청 누리집에 접속하도록 유도해 계좌 정보 등을 빼돌려 피해자들의 돈을 가로챘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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