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둥글게’ ‘앞으로’ 작곡가 이수인을 기억하다
2021년 09월 08일(수) 22:50 가가
코리아그랜드오페라단
12일 장아트홀 추모음악회
12일 장아트홀 추모음악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둥글게 둥글게’)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앞으로’)
‘둥글게 둥글게’, ‘앞으로’ 등 유명 동요와 가곡으로 알려진 작곡가 이수인 선생. 최근 그가 세상을 떠나면서 그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음악회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동양의 슈베르트, 작곡가 이수인 추모음악회’가 오는 12일 오후 4시 장아트홀(광주시 동구 대의동 8-1)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를 주최한 코리아그랜드오페라단(단장 장흥식)은 동요 ‘앞으로’ 외에도 가곡 ‘별’ ‘고향의 노래’ ‘내 맘의 강물’등 100여 곡의 가곡과 500여 곡의 동요를 남긴 이수인 선생을 향한 존경심과 그리움을 공연에 담았다고 밝혔다.
공연은 이수인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그의 노래들로 꾸며진다.
레퍼토리는 ‘솔개그늘 이야기’, ‘불타는 강대나무’, ‘그리움’, ‘별’, ‘외갓길’, ‘석굴암’, ‘내 맘의 강물’, ‘고향의 노래’ 등이다.
공연은 이대형이 기획했으며 무대에는 코리아그랜드오페라단 단장이자 테너인 장흥식을 비롯해 소프라노 박경숙·이승희, 메조소프라노 신은정, 테너 국경완·정평수, 바리톤 이하석 등이 오른다.
고재은 양(광주대부설초 3년)과 박세준 군(광주조봉초 5년)도 무대를 꾸미며, 피아노 김지영도 함께한다.
한편 지난 2000년 창단한 코라이그랜드오페라단은 지역의 아마추어 성악가를 발굴하는 신인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둥글게 둥글게’, ‘앞으로’ 등 유명 동요와 가곡으로 알려진 작곡가 이수인 선생. 최근 그가 세상을 떠나면서 그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음악회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이번 음악회를 주최한 코리아그랜드오페라단(단장 장흥식)은 동요 ‘앞으로’ 외에도 가곡 ‘별’ ‘고향의 노래’ ‘내 맘의 강물’등 100여 곡의 가곡과 500여 곡의 동요를 남긴 이수인 선생을 향한 존경심과 그리움을 공연에 담았다고 밝혔다.
공연은 이수인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그의 노래들로 꾸며진다.
공연은 이대형이 기획했으며 무대에는 코리아그랜드오페라단 단장이자 테너인 장흥식을 비롯해 소프라노 박경숙·이승희, 메조소프라노 신은정, 테너 국경완·정평수, 바리톤 이하석 등이 오른다.
한편 지난 2000년 창단한 코라이그랜드오페라단은 지역의 아마추어 성악가를 발굴하는 신인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