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체, 문예회관장 개방형 직위 유지 촉구
2021년 09월 06일(월) 23:10 가가
광주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장의 개방형 직위 지정을 내년 상반기에 다시 지정하기로 했지만 지역 문화단체들은 이에 반발하며 개방형 직위 유지를 촉구했다.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등은 6일 논평을 내고 “광주시의 입장은 진일보한 조치이나 진정성 있는 해법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광주시가 주장하고 있는 당면 현안은 새삼스러운 일이거나 촌각을 다투는 사 안도 아니며, 업무 공백 또한 관리 감독의 주체인 광주시가 충분히 담당할 수 있는 범위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또 “광주시의 주장대로 행정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이 배치가 되어도 업무 기간이 짧아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한계가 있고, 내년 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하면 장고 끝에 악수를 두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광주시가 광주문화예술회관 관장 ‘개방형 직위’를 유지하고, 조속한 후속조치로 광주시 문화행정의 신뢰를 회복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등은 6일 논평을 내고 “광주시의 입장은 진일보한 조치이나 진정성 있는 해법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광주시가 주장하고 있는 당면 현안은 새삼스러운 일이거나 촌각을 다투는 사 안도 아니며, 업무 공백 또한 관리 감독의 주체인 광주시가 충분히 담당할 수 있는 범위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