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극으로 만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2021년 09월 05일(일) 18:55
8일 빛고을시민문화관

‘꿈꾸는 예술’은 오는 8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오페라 ‘La Traviata’를 그림자극으로 선보인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그림자극으로 관객과 만난다.

‘꿈꾸는 예술’(대표 정찬경)은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그림자극 오페라 ‘La Traviata’를 선보인다.

꿈꾸는 예술은 ‘쉽고 즐겁게 공연함으로써 시민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클래식을 생활문화로 만들자’는 창단 취지에 맞게 ‘라 트라비아타’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고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연극, 미술, 영상 등을 결합해 그림자극 오페라로 재창작했다.

총 3막으로 구성된 공연 1막에서는 ‘축배의 노래’, ‘빛나고 행복했던 어느날’, ‘아 그이인가’ 등을 들려주며 2막은 ‘그녀 없이는 내 마음에 행복 없네’, ‘천사 같은 딸이 있다고’, ‘플로벤자 내 고향으로’ 등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3막에서는 ‘지난날이여 안녕’, ‘사랑하는 이여 파리를 떠나서’, ‘피날레’ 등을 선보인다.

공연은 정찬경이 연출하고 김지윤이 기획했으며 비올레타 역에 소프라노 이환희·남현주·신은선·김에셀, 알프레도 역에 테너 김백호, 제르몽역에 바리톤 이하석 등이 출연한다.

무료 관람.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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