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속 악극마당 ‘대한민국 창극제’
2021년 08월 31일(화) 06:30 가가
9월3일~10월16일, 나주·무안·곡성·강진 등서 온라인 생중계
창(唱)과 대사, 음악, 춤 등으로 구성된 한국의 민속 악극 창극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선출)이 준비한 2021 대한민국 창극제가 9월 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2개월 동안 나주문화예술회관, 무안남도소리울림터, 곡성레저문화센터, 강진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남도 판소리 부흥을 위해 지난 2019년 시작된 대한민국 창극제는 올해 2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축제는 5개의 민간예술단체 공연, 1개의 국·공립 초청공연, 시상식, 학술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9월3일 나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는 소리극단 도채비가 올라 ‘춘향가’를 모티브로 풍자와 해악을 담은 창극 ‘암행어사’를 선보인다. 이어 파래소국악실내악단이 우리나라 전통 무속음악을 베이스로 퍼포먼스와 연극을 가미한 창작 국악공연 ‘당산 신나무의 노래’를 9월4일 남도소리울림터에서 공연하며, 청강창극단은 9월10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무대에 올라 자식에 대한 부모의 아가페적 사랑을 노래한 음악극 ‘꽃가마 타고’를 선보인다.
예술단 결이 이청준 소설을 모티브로 제작한 소리춤극 ‘서편제’(9월11일·남도소리울림터)와 판소리보존회 광주지회가 ‘심청가’를 기반으로 오페라형식을 가미해 만든 소리창극 ‘황후 심청’(9월18일·강진아트홀)도 만날 수 있다.
10월16일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의 창악공연이 펼쳐진다. 우수작품과 우수 연기자에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10월30일·남도소리울림터)과 대한민국 창극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대회(12월1일)도 마련된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예방을 위해 이번 창극제는 전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전남문화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일정은 재단 및 남도소리울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선출)이 준비한 2021 대한민국 창극제가 9월 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2개월 동안 나주문화예술회관, 무안남도소리울림터, 곡성레저문화센터, 강진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먼저 9월3일 나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는 소리극단 도채비가 올라 ‘춘향가’를 모티브로 풍자와 해악을 담은 창극 ‘암행어사’를 선보인다. 이어 파래소국악실내악단이 우리나라 전통 무속음악을 베이스로 퍼포먼스와 연극을 가미한 창작 국악공연 ‘당산 신나무의 노래’를 9월4일 남도소리울림터에서 공연하며, 청강창극단은 9월10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무대에 올라 자식에 대한 부모의 아가페적 사랑을 노래한 음악극 ‘꽃가마 타고’를 선보인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예방을 위해 이번 창극제는 전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전남문화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일정은 재단 및 남도소리울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