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양 씨,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보유자 됐다
2021년 08월 23일(월) 20:30
문화재청은 박시양(59·사진)씨를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함평 출신인 박 씨는 1980년 고법에 입문했으며 1989년부터 김성래 전 보유자로부터 본격적으로 고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1991년부터 전남도립남도국악단 연주자로서, 1995년부터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원으로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2001년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전승교육사로 인정돼 전승 활동을 해 왔다.

이로써 판소리 고법 보유자는 정철호·김청만 씨를 포함해 3명으로 늘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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