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클래식 스타들 광주 찾는다
2021년 08월 19일(목) 23:20 가가
21일 피아니스 원재연 리사이틀
25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서 공연
25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서 공연
여름의 끝자락 젊은 클래식 스타들이 광주를 찾는다.
피아니스트 원재연 리사이틀이 21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2017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을 동시 수상한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원재연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팬데믹 시기, 음악으로 영혼을 치유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낭만주의의 대표 작곡가 슈만과 브람스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흔히 연주되지 않지만 한 편의 문학 작품 같은 슈만 ‘숲의 정경’, 클라라 슈만이 초연한 곡으로 극도의 절제된 낭만주의를 느낄 수 있는 브람스 ‘오리지널 주제에 의한 변주곡’, 원재연이 가장 사랑하는 레퍼토리 중 하나라 밝힌 슈만의 ‘환상곡 C장조’가 연주된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11시 음악산책 다섯 번째 무대에 오른다.
25일 오전 11시에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조진주, 소리너머’ 공연에서는 케빈푸츠 ‘아치’를 시작으로 본 윌리엄즈 ‘종달새의 비상’, 에드바르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2번’ 등을 선보인다.
조진주는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음악가, 소리주변과 소리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포기하지 않는 연주자로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올 봄에는 에세이집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를 펴내기도 했다.
조진주는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1위와 관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이목을 끌기 시작했고 2014년 세계 3대 콩쿨 중 하나인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우승했다. 연주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9년 12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타마르 골란과의 듀오 리사이틀을 열기도 했다.
이번 무대를 위해 피아니스트 김현수가 반주자로 함께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과 유럽 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현수는 작년 조진주 국내 첫 정규 음반 ‘라 카프리슈즈 에 참여했다.
진행은 KBS아나운서 이상협이 맡는다. 전석 1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피아니스트 원재연 리사이틀이 21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2017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을 동시 수상한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원재연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팬데믹 시기, 음악으로 영혼을 치유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낭만주의의 대표 작곡가 슈만과 브람스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11시 음악산책 다섯 번째 무대에 오른다.
25일 오전 11시에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조진주, 소리너머’ 공연에서는 케빈푸츠 ‘아치’를 시작으로 본 윌리엄즈 ‘종달새의 비상’, 에드바르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2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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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주 |
조진주는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1위와 관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이목을 끌기 시작했고 2014년 세계 3대 콩쿨 중 하나인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우승했다. 연주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9년 12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타마르 골란과의 듀오 리사이틀을 열기도 했다.
이번 무대를 위해 피아니스트 김현수가 반주자로 함께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과 유럽 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현수는 작년 조진주 국내 첫 정규 음반 ‘라 카프리슈즈 에 참여했다.
진행은 KBS아나운서 이상협이 맡는다. 전석 1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