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달빛지역학 교류협력 세미나’ 개최
2021년 08월 19일(목) 15:15 가가
광주와 대구의 ‘달빛지역학’교류협력이 다각도로 펼쳐질 전망이다.
광주문화재단과 대구경북연구원은 19일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달빛지역학 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학 및 대구경북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학 저변확대를 위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에서는 이동순 조선대학교 교수가 ‘광주학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발제하고 나상필 한국학호남진흥원 박사, 전고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위원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대구에서는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강좌 운영 지원사업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대구경북연구원 안성조 연구위원이 발제하고,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강좌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좌장은 계명대학교 김영철 교수가 맡았다.
한편 세미나가 진행된 날 양 지역의 장기적 문화교류를 위해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학연구소(소장 최정수), 대구경북학회(회장 최철영) 등 3개 기관이 ‘광주전남-대구경북 지역학 교육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학 관련 교육, 지역학 관련 연구 및 관련 사업, 지역학 관련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국가균형발전 및 자치분권 연구, 상호협의에 의한 관련 분야 사업 등으로 양 기관은 향후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학 분야 교류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광주문화재단과 대구경북연구원은 19일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달빛지역학 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학 및 대구경북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학 저변확대를 위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