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혜 플루트 독주회
2021년 08월 17일(화) 23:40
23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플루트 선율로 만나는 생상스와 피아졸라’

‘이주혜<사진> 플루트 독주회’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앤티예술기획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에서 이주혜는 플루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생상스 서거 100주년과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두 작곡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슈만과 슈베르트 작품을 함께 들려준다. 1부에서는 슈만의 ‘3개의 로망스’로 시작해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그리고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를 선보이며 2부에서는 생상스의 ‘로망스 작품번호 37’과 슈베르트의 ‘시든 꽃 주제에 의한 서주와 변주곡’을 선사한다.

호남예술제 출신인 이주혜는 광주예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 메네스 음대에서 석사를, 뉴저지 럿거스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플루트앙상블,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하모닉과 협연을 비롯해 광주시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부수석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전석 초대. 문의 010-6331-6834.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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