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북구 소녀상 4주년 기억 콘서트’
2021년 08월 11일(수) 20:50 가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지난 2017년 광주시 북구 주민 약 1600여 명과 단체 98개, 상가 200여 곳이 참여해 건립한 ‘북구 평화의 소녀상’이 4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북구소녀상평화인권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북구민의 힘! 십시일반의 기적!’ 건립정신을 계승하고 ‘친일적폐청산, 한반도평화실현’을 염원하는 ‘북구 소녀상 4주년 기억콘서트’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를 주제로 여러 분야에서 자행되고 있는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해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다짐의 자리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통기타 가수 최환종이 출연해 노래를 들려주며, 거리극 공연팀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가 창작극을 준비했다. 아울러 북구 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팀이 ‘서로서로 도와가며’를 선보인다.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유튜브채널 ‘발전소tv’ (또는 북구소녀상)을 통해 라이브로 방송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지난 2017년 광주시 북구 주민 약 1600여 명과 단체 98개, 상가 200여 곳이 참여해 건립한 ‘북구 평화의 소녀상’이 4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북구소녀상평화인권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북구민의 힘! 십시일반의 기적!’ 건립정신을 계승하고 ‘친일적폐청산, 한반도평화실현’을 염원하는 ‘북구 소녀상 4주년 기억콘서트’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통기타 가수 최환종이 출연해 노래를 들려주며, 거리극 공연팀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가 창작극을 준비했다. 아울러 북구 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팀이 ‘서로서로 도와가며’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