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vs 창작 歌舞樂’…루트머지 정기연주회
2021년 08월 08일(일) 18:50
12일 북구문화센터

루트머지 제12회 정기연주회 ‘전통 vs 창작 歌舞樂(가무악)’이 12일 북구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의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여온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가 제12회 정기연주회 ‘전통 vs 창작 歌舞樂(가무악)’을 준비했다. 12일 오후 3시 북구문화센터 공연장.

이번 음악회는 광주시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과 북구문화센터 후원을 받아 기획됐으며, 가야금 산조부터 무용, 판소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예술과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

특히 공연 제목처럼 전통 작품과 창작 작품이 대결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레퍼토리는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춘향가’ 중 ‘쑥대머리’, ‘사물놀이’, ‘태평무’, ‘모듬북’, ‘심청가’ 중 ‘방아타령’, ‘심청이 인당수 빠지는 대목’ 등이다.

공연에는 가야금 연주자이며 그룹 대표인 홍윤진과 건반 김현화, 베이스 조중현, 보컬 윤혜림, 국악퍼커션 김종일, 해금 이노영, 가야금 김다희, 국악보컬 정소정이 출연한다.

민속타악연구회, 로운무용단, 가야금 병창 이유리·배유경·김민지, 소리 박해라, 진행 박혜림 등도 무대에 오른다. 무료 관람.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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