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민 ‘대금산조’…고혜수 ‘춘향가’
2021년 08월 05일(목) 23:30 가가
7일 전통문화관 온라인 중계
전통문화관이 마련한 7일(오후 5시 서석당) 토요상설공연은 판소리·산조무대로 꾸며진다.
첫 번째 무대는 신선민<사진> 연주자의 ‘서용석류 대금산조’. 가락의 기(起)ㆍ경(景)ㆍ결(結)ㆍ해(解)가 분명한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남도소리 투박함과 소박함이 짜임새 있는 장단과 어우러진 작품이다.
전남대 예술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신 연주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다. 제12회 영광법성포단오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창작국악그룹 그루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째 무대는 고혜수 소리꾼의 ‘김세종 바디 춘향가 중 이별가 대목’. 김세종바디 춘향가는 조의 성음이 분명하고 시김새가 교묘한 기품이 있는 소리다.
고 소리꾼은 제23회 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제8회 우륵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전수장학생 등으로 활동 중이다.
무관중(비대면 온라인 생중계)으로 진행하며 전통문화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62-670-8506.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첫 번째 무대는 신선민<사진> 연주자의 ‘서용석류 대금산조’. 가락의 기(起)ㆍ경(景)ㆍ결(結)ㆍ해(解)가 분명한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남도소리 투박함과 소박함이 짜임새 있는 장단과 어우러진 작품이다.
두 번째 무대는 고혜수 소리꾼의 ‘김세종 바디 춘향가 중 이별가 대목’. 김세종바디 춘향가는 조의 성음이 분명하고 시김새가 교묘한 기품이 있는 소리다.
고 소리꾼은 제23회 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제8회 우륵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전수장학생 등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