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온라인 해양문화체험 떠나요
2021년 08월 04일(수) 21:15
국립해양문화재연, ‘재활용품을 활용’ ‘해양문화재’ 만들기

‘신안선 만들기’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해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5일부터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목포해양유물전시관 누리집과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토대로 펼쳐진다.

먼저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는 유아들이 해양생물을 만들어 보는 ‘바다친구 탐험배’와 초등학생들이 나만의 상상 속 바다 세계를 만들어 보는 ‘바닷속 보물 탐험대’가 포함돼 있다. 9월 30일까지 누리집에 작품 사진을 제출하면 총 2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해양문화재 만들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 보물선인 신안선을 나무 모형으로 조립하는 ‘신안선 만들기’, 고려청자 매병의 버드나무·모란 문양을 나만의 색으로 꾸미는 ‘매병(梅甁) 만들기’로 진행된다.

1회차 교구 신청은 5일부터 13일까지(각 100명씩), 2회차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교육비는 무료.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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