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사람사이, 신진작가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다
2021년 07월 28일(수) 19:00 가가
‘스토리를 팝니다’ 29~30일 예린소극장
극단 사람사이(대표 송정우)가 신진작가의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다.
극단 사람사이가 연극 ‘스토리를 팝니다’를 29~30일 오후 7시30분, 31일 오후 2·5시 예린소극장(광주시 동구 궁동)에서 공연한다.
‘스토리를 팝니다’는 광주에서 활동중인 권지애 작가의 작품으로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최종 심사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광주 지역 신진작가발굴을 위해 극단 사람사이가 마련한 기획이다.
작품은 무명의 소설가가 이야기를 사고 파는 전당포에서 작품을 구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작가는 어렵게 돈을 마련해 전당포를 찾아가 이야기 메뉴판에서 ‘역사’를 구입한다. 이후 작가의 소설은 불티나게 읽히면서 방송, 잡지 등의 인터뷰를 하고 유명해진다. 유명세에 취한 작가는 전편 보다 자극적인 이야기를 원하고 픽션과 논픽션을 구분하지 못한 채 유명재벌의 이야기를 소설로 출판하게 된다.
연출은 송정우가 맡았으며 박규상·이영환·채윤정·박성용 등이 출연한다.
한편 극단 사람사이는 지난 2011년 창단 이후 매년 꾸준히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2014년 광주연극제 우수작품상, 2016년 한국연극협회 베스트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극단 사람사이가 연극 ‘스토리를 팝니다’를 29~30일 오후 7시30분, 31일 오후 2·5시 예린소극장(광주시 동구 궁동)에서 공연한다.
‘스토리를 팝니다’는 광주에서 활동중인 권지애 작가의 작품으로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최종 심사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광주 지역 신진작가발굴을 위해 극단 사람사이가 마련한 기획이다.
한편 극단 사람사이는 지난 2011년 창단 이후 매년 꾸준히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2014년 광주연극제 우수작품상, 2016년 한국연극협회 베스트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