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구의 모습은…청소년들 ‘돌아온 사계’전
2021년 07월 28일(수) 00:20 가가
8월 1일까지 미노갤러리
‘지구를 살리는 작은 한걸음.’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 등의 단어를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듣게 되는 요즘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시선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미노갤러리(광주시 동구 동계로 15번길 20-4)가 기획한 ‘돌아온 사계’전이 오는 8월1일까지 미노갤러리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이 화폭에 담아낸 풍경들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전하는 작은 발언이자, 애타는 마음이다.
푸른 바다에 속에서 유영하는 고래는 온갖 폐기물로 이루어져 있고, 녹아내린 빙하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북극곰의 모습은 아슬아슬하다. 쓰레기로 뒤덮인 먼 미래 지구의 모습은 암울하다.
전시에는 최하늘(조대여고 3)의 ‘도심 속 늑대’, 추연진(광주여고 2)의 ‘결국 남게 되는 것’, 이주미(송원여고 2)의 ‘탈출하지 못하는 방’ 등 모두 22점의 작품이 나왔다.
2018년 광주시 동구 계림동 나무전거리에 문을 연 미노갤러리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조민호씨가 오픈한 곳으로 김효삼·문정호·조문현·명현철 작가를 초대한 ‘나무전거리·동행전’, ‘신선윤전’ 등을 개최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 등의 단어를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듣게 되는 요즘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시선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미노갤러리(광주시 동구 동계로 15번길 20-4)가 기획한 ‘돌아온 사계’전이 오는 8월1일까지 미노갤러리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이 화폭에 담아낸 풍경들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전하는 작은 발언이자, 애타는 마음이다.
전시에는 최하늘(조대여고 3)의 ‘도심 속 늑대’, 추연진(광주여고 2)의 ‘결국 남게 되는 것’, 이주미(송원여고 2)의 ‘탈출하지 못하는 방’ 등 모두 22점의 작품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