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가까워진 현대무용, 차세대 안무가전
2021년 07월 27일(화) 14:19
‘댄스컴퍼니 Sun & Friends’ 31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댄스컴퍼니 Sun & Friends의 ‘2021년 현대 춤 차세대 안무가전’이 31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어렵게만느껴지는현대무용과 가까워질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댄스컴퍼니 Sun &Friends (대표 선유라)가 기획한 2021년 현대 춤 차세대 안무가전 이 31일 오후 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공연은광주문화재단의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다양한 현대무용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용가 선유라
공연은 현대무용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총 다섯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첫 무대는 정아영의 정지된 순간으로 꾸민다.

이 작품은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의 순간을 움직임으로 나타냈다.

이어 이효성 최소영의 인연의 고리 는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수 없고 아무리 서툴러서 다른 곳으로 가려해도 달아날 수 없는 마음을 이선희 인연 음악에 맞춰 선보인다.

세번째최소영의 기억의조각 은과거는무의미한 기억의 조각들일 뿐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동리 박창훈은 시선의 권리 는 침묵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드러내는 시선을 표현했으며, 마지막선유라의무대 존재의시간은 누구나자기만의 내적 공간 안에서 침묵을 마주하는 시간을 현대적 움직임으로 풀어냈

한편, 2019년 창단한 댄스컴퍼니 Sun&Friends는광주 전남에서활동하고있는무용수들로 구성된 단체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또 지역에서 현대무용이비약적으로발전할수있도록무용수들을위한 무대 마련 뿐 아니라 이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무용수들의 역량 개발을 돕고 있다. 무료 관람.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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