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문화예술촌 인문예술강좌
2021년 07월 27일(화) 02:00 가가
양진호·노성두·진회숙 등 강연
철학, 건축, 음악으로 떠나는 인문학 산책.
담양 해동문화예술촌(관장 양초롱)이 ‘문화가 있는 날’ 대중 인문예술 강좌 ‘카페필로’를 새롭게 시작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오후 4시) 열리는 이번 강좌의 주제는 ‘도시, 예술, 그리고 여행’으로 다양한 인문학 산책을 통해 여러 도시를 함께 만나보는 시간이다.
첫번째 강의는 오는 28일 철학자 양진호가‘파리에서 암스테르담까지 :르네 데카르트, 망명자’를 주제로 강의하며 8월(25일)에는 노성두(미술사학자)의 ‘피렌체 대성당은 고딕건축인가?’가 진행된다. 이어 진회숙(음악평론가)의 ‘영화 속 영국을 가다’(9월29일), 양진호의 ‘세비야의 핫 스캔들:오페라 피가로의 결혼’(10월27일), 고영(음식문헌연구자)의 ‘현대, 도시, 음식 그리고 광고_MSG로 다시읽기’(11월24일)가 펼쳐진다. 마지막 강의는 ‘어둠의 화가, 마드리드에서 보르도’(양진호·12월29일)다.
신청은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40명. 무료진행.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담양 해동문화예술촌(관장 양초롱)이 ‘문화가 있는 날’ 대중 인문예술 강좌 ‘카페필로’를 새롭게 시작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오후 4시) 열리는 이번 강좌의 주제는 ‘도시, 예술, 그리고 여행’으로 다양한 인문학 산책을 통해 여러 도시를 함께 만나보는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