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주고 싶은 ‘나의 노래’
2021년 07월 14일(수) 07:00 가가
뮤지컬단 ‘다락’ 여섯번째 콘서트, 17~18일 북구문화센터
뮤지컬단 다락(대표 박수연·사진)은 광주·전남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인들이 2013년 꾸린 뮤지컬 단체다. 이들은 뮤지컬을 연구, 창작하며 공연을 선보이는 팀으로 20여명의 단원들은 연출팀, 배우팀, 연주팀으로 나뉘어 활동중이다. 해마다 창작뮤지컬을 제작해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정기공연, 기획공연,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관객과 만나오고 있다.
다락이 이번에는 여섯번째 콘서트를 준비했다. ‘나의 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18일 오후 5시 광주북구문화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공연은 박수연 대표가 기획했으며, 김세희가 연출을, 강한손이 안무를 맡았다. 뮤지컬 작품 중 ‘나’ 라는 주제를 갖고있는 넘버들을 골라 ‘나의 꿈’, ‘슬럼프’, ‘이겨내는 힘’ 이라는 소주제로 무대를 꾸미며,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이 들려주고 싶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 ‘나의 꿈’ 무대에서는 뮤지컬 ‘그날들’ 중 ‘나의 노래’를 시작으로 ‘맘마미아’ 중 ‘음악이 있음에 난 감사해요’, ‘빌리 엘리어트’ 중 ‘전율’, ‘모차르트’ 중 ‘나는나는 음악’, ‘금발이 너무해’ 중 ‘새로운 세상이 열리네’를 들려준다.
‘슬럼프’ 시간에는 ‘인더하이츠’ 중 ‘숨을 쉬어’, ‘레드북’ 중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디어에반핸슨’ 중 ‘창을 두드려, 손을 흔들어도’를 선보인다. 마지막 ‘이겨내는 힘’은 ‘맨오프라만차’ 중 ‘이룰 수 없는 꿈’, ‘디어에반핸슨’ 중 ‘나로부터, ‘캐치미이프유캔’ 중 ‘굿바이’, ‘그날들’ 중 ‘나의 노래’로 구성됐다.
무대에는 김다은·김율·정해건·김은실·정유정·김지영·성우람·박순근·최문준·한수민·이지현·장성하·임남엽 등이 오른다.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날 공연은 박수연 대표가 기획했으며, 김세희가 연출을, 강한손이 안무를 맡았다. 뮤지컬 작품 중 ‘나’ 라는 주제를 갖고있는 넘버들을 골라 ‘나의 꿈’, ‘슬럼프’, ‘이겨내는 힘’ 이라는 소주제로 무대를 꾸미며,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이 들려주고 싶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는 김다은·김율·정해건·김은실·정유정·김지영·성우람·박순근·최문준·한수민·이지현·장성하·임남엽 등이 오른다.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