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인 ‘난 나쁜 친구야!’ 한국문학백년상 수상
2021년 07월 08일(목) 21:50 가가
화순 출신 배다인 동화작가가 ‘난 나쁜 친구야!’로 제14회 한국문학백년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학백년상은 한국문인협회가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문인들의 문학적 업적을 포상하기 위해 부문 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배 작가의 작품은 아동문학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동화 ‘난 나쁜 친구야!’는 친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그린 단편 동화집이다. 5편 동화에는 거짓말쟁이, 얌체 같은 짝꿍, 얄미운 아이, 전학생 등 다양한 친구가 등장한다. 작가는 작품 속에 나쁜 친구들과의 관계를 지혜롭게 이겨낼 힌트를 숨겨뒀다.
배 작가는 조선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지금까지 ‘은골무’, ‘파도 너머 푸른 꿈’, ‘생각이 들리는 세계’ 등 작품집을 펴냈으며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한국문학백년상은 한국문인협회가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문인들의 문학적 업적을 포상하기 위해 부문 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배 작가의 작품은 아동문학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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