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국악단 도드리 ‘무등의 아침’ 공연
2021년 07월 07일(수) 22:00
10일 전일빌딩245

창작국악단 도드리의 공연 장면.

(사)창작국악단 도드리(이사장 김재섭·이하 도드리)가 창단 24주년을 맞아 기념 연주회를 연다. 도드리는 오는 10일 오후 5시 전일빌딩 9층 다목적 강당에서 ‘무등의 아침’이라는 제목으로 정기연주회를 펼친다.

1998년 창단한 도드리는 순수 민간 창작 국악단으로 전통음악에 서양음악 요소를 결합시킨 창작곡과 퓨전국악 등을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창작곡을 수록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타악 퍼포먼스 ‘무령지곡의 울림’으로 막을 올리며, 이어 가야금 병창 ‘홍보가’ 중 ‘제비노정기’, 국악관현악 ‘무등의 아침’, 국악가요 ‘못난이 아리랑, 아리랑 광주’, 장새납 협주곡 ‘열풍’,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천년바위, 멋진인생’, 장구 협주곡 ‘소나기’등을 선보인다.

김산옥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에는 대금 박장원, 피리 이영희, 플룻 문성희, 건반 전진효, 장고 김한솔, 모듬북 고정한, 드럼 하건 등이 출연한다. 협연자로는 장새납 구경훈, 장고 김수연, 노래 박지연 등이 함께한다. 무료관람. 문의 062-266-5889.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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