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미술대전 대상, 강숙영 ‘어머니의 눈물’ 송은주 ‘비움날’
2021년 07월 07일(수) 01:10
15개 부분 1808점 출품 976점 입상

강숙영 작 ‘어머니의 눈물’

제 34회 광주시미술대전에서 강숙영 작가의 ‘어머니의 눈물’(서양화 부문)과 송은주 작가의 ‘비움’(한국화 부문)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976점이 입상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수공예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미술대전에는 15개 부문에서 1808점이 출품됐으며 이 중 대상 9점, 최우수상 10점, 우수상 42점, 특별상 7점, 장려상 45점, 특선 358점, 입선 505점 등 모두 976점이 입상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200만원 수여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2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렸다. 또 입상작 전시회는 3일부터 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부문별 입상자 명단 ◇대상 ▲서예(한문)=류재흥(김인후 선생 시) ▲조각=이은래(항해) ▲문인화=김영상(여름날 뒷뜰) ▲민화=최춘란(곽분양행락도) ▲수채화=정윤주(들뜬 소녀들) ▲공예=이진욱(공간구성-202106) ▲서각=정당철(소치 묵죽도)

◇최우수상 ▲서예(한문)=박남주(하일남정회신대) 임성규(포은 정몽주 선생 시) ▲한국화=윤성민(어떤 향기) ▲문인화=고광(매화) ▲조각=조장현(7살의 추억) ▲사진=김동혁(father) 문미연(기억 중) 채종임(2021 IN fantasy) ▲서각=유재영(십장생) ▲민화=김성수(화훼도)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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