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김인재 지휘자 재위촉
2021년 07월 05일(월) 19:10
임기 2023년까지
광주시는 5일 광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김인재(62·사진) 지휘자를 재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023년까지 2년이다.

지난 2019년 광주시립합창단 제7대 지휘자에 위촉된 김 지휘자는 지금까지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기억 속에서’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왔다. 그는 코로나 19의 특수한 환경 속에서 주어진 연주 계획에 최선을 다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주 활동을 지속해 광주시립합창단의 위상과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합창단을 잘 통솔한 공을 인정받았다.

인천 출신인 김 지휘자는 단국대 음대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콰이어 칼리지에서 합창지휘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등에서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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