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무용·뮤지컬…청년 예술인들 '공연 나눔'
2021년 06월 30일(수) 19:20 가가
1~3일 ‘빛고을 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은 예술전공 고교생, 대학생, 20·30대 청년 기획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공연이다. 지난 2월 공모를 실시해 12개 단체가 선발됐으며 지난 4월 청년 단체 ‘트리오 제트’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1일부터 3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청년 예술인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 나눔이 펼쳐진다.
먼저 1일 오후 6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청년기획자 김유진의 무용공연 ‘Share the stage’가 펼쳐진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무용수들이 현대무용·한국무용·실용무용 등을 선보인다. 선착순 260명 관람 가능.
그나데첼로콰르텟의 ‘첼로를 사랑한 음악가들’ 공연은 2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첼로의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유럽작곡가 핏젠하겐, 베르너, 포퍼, 베토벤,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 등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첼로 음색으로 들려준다.
그나데첼로콰르텟은 광주 유일의 첼로 콰르텟으로 첼리스트 4명이 지난 2020년에 결성했다. ‘그나데’는 독일어로 ‘은혜’라는 뜻이며 4명의 첼리스트 모두 해외 유학파들이다. 조은강, 조혜원, 윤지혜, 서지수 등이 출연한다. 선착순 50명 관람 가능.
7월3일 오후 7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문화공동체 딴청 뮤지컬 갈라 콘서트 ‘ZOOM IN(줌인)’은 온라인 회의 플랫폼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이다. 우울감을 겪고 있는 여러 사람들이 비대면으로 이야기와 함께 노래를 들려준다. 공연 속 인물은 H(상담선생님), N(간호사), A(뮤지컬배우 지망생), C(카페사장), T(초등학교 교사) 등 영어이니셜로 표현했다.
딴청은 청년 문화예술단체로, 뮤지컬 장르에 대한 벽을 낮춰 소통하는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선착순 50명 관람 가능. 문의 062-670-7293.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먼저 1일 오후 6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청년기획자 김유진의 무용공연 ‘Share the stage’가 펼쳐진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무용수들이 현대무용·한국무용·실용무용 등을 선보인다. 선착순 260명 관람 가능.
그나데첼로콰르텟의 ‘첼로를 사랑한 음악가들’ 공연은 2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첼로의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유럽작곡가 핏젠하겐, 베르너, 포퍼, 베토벤,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 등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첼로 음색으로 들려준다.
딴청은 청년 문화예술단체로, 뮤지컬 장르에 대한 벽을 낮춰 소통하는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선착순 50명 관람 가능. 문의 062-670-7293.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