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 목요국악한마당 무대
2021년 04월 13일(화) 17:55
15일 빛고을국악전수관

굴렁쇠 공연 장면.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가 오는 15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열리는 목요열린국악한마당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10년 창단한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는 한승철 대표 외 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우리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창작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앞날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 하다’라는 주제로 준비한 이날 공연은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복이 깃들기를 염원하는 가무악 무대로 꾸며진다.

흥겨운 ‘사물놀이’로 시작해 나쁜 액을 물리치는 ‘살풀이춤’, 신명의 미학을 담은 ‘12체 장구춤’ 등을 선보인다. 이어 설장구 연주, 승무, 진도북춤 등도 무대에 올린다.

관람 희망자는 거리두기 좌석제 운영에 따라 선착순 50여명 입장할 수 있다. 매회 공연은 유튜브 채널 ‘빛고을국악전수관’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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