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차산업연구소, 지역특화작목 연구기관 우수상
2020년 12월 21일(월) 04:00
차 소비촉진 산업 활성화 연구

농촌진흥청 ‘농업기술대상’ 단체 우수상을 받은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 연구원들. <차산업연구소 제공>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은 농촌진흥청 평가 ‘2020년도 농업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인 지역특화작목 전문연구 분야 단체(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문연구상’은 한해를 빛낸 농업 연구개발 성과 중 전국 42개 지역특화 연구소 중 연구성과가 우수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차산업연구소는 그동안 차 가공제품개발, 상품화를 통한 수출촉진 및 신품종 육성과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로 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차연구팀은 ▲차의 건강·기능성 식품 소재화 생리활성 구명과 기능성 제품개발 및 산업화 ▲차 소비 확대를 위한 신개념 차 음료 개발 및 기술이전 산업화 ▲차나무 신품종 육성과 통상실시 및 종묘 대량증식·보급 ▲ 차나무 유목기 재배관리 기술 개발로 조기 다원조성 및 생산성 향상 등 최근 3년동안 차산업 발전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손세정제 제조기술 이전 및 상품화를 통해 코로나 확산 예방 우수사례로 전남도 표창 및 행전안전부와 인사혁신처 주관 적극 행정 20대 과제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동모 차산업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차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기능성 차 가공제품, 생활용품, 액상차 등 신계념 RTD형 음료개발 및 상품화로 국내시장 선점과 해외 수출시장 확대 및 국산 신품종 육성 보급으로 평지다원 조성지원 및 고품질 안전생산성 향상 등 농업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통한 지속적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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