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로 변한 미국 오리건주 주택단지
2020년 09월 16일(수) 19:31 가가
15일(현지시간) 대형 산불 ‘알메다 파이어’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오리건주 피닉스의 주택단지가 잿더미로 변해 있다. /연합뉴스
[굿모닝 예향] Jindo Culture 지역민 애환 담긴 ‘진도아리랑’
[굿모닝 예향] 진도 역사를 만나다, 삼별초와 이순신
[굿모닝 예향] Jindo Spot-알수록 깊어지는 그 바다, 진도
내가 ‘심심풀이 땅콩’ 이라구
[굿모닝 예향] 완도풍 맛과 향 담은 카페 ‘완또’
[굿모닝 예향] 태몽 그리는 화가 이주영의 성백미술관 이야기
[팔도 핫플-경북 칠곡 복합문화공간 ‘시호재’] 자연·건축·예술 … 그곳에 가면 세번 놀란다
[굿모닝 예향] Wando Atelier
남도 체험로드_완도 스팟(Wando Spot)
[팔도 건축기행] 호수 위 도서관 품은 정자… 꽃잎처럼 흐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