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여진구 JTBC ‘괴물’로 만난다
2020년 08월 10일(월) 16:40

신하균(왼쪽)과 여진구

JTBC는 내년 상반기 방송할 드라마 ‘괴물’에 배우 신하균과 여진구가 출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법과 원칙을 부숴버린 두 남자의 이야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좇는다.

‘열여덟의 순간’에서 세심한 연출을 보인 심나연 PD와 ‘매드독’ 등을 쓴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신하균은 무서운 것 없는 강력계 형사였지만, 지금은 변두리 파출소에서 온갖 잡일을 도맡고 있는 만양 파출소 경사 이동식으로 분한다.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그의 앞에 이기적인 유전자를 장착한 한주원(여진구 분) 형사가 파트너이자 상사로 전임하며 변화를 맞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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