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집중호우 피해 취약계층 아동에 3천만원 기부
2020년 08월 06일(목) 19:15 가가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사진)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6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최강창민이 전달한 후원금은 폭우로 파손, 침수 피해를 겪은 취약계층 어린이 가정의 주거 개보수 비용으로 지원된다.
최강창민은 올해 어린이날에도 취약계층 어린이 생계비 지원을 위해 이 재단에 5천500만원을 기부했다.
/연합뉴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최강창민이 전달한 후원금은 폭우로 파손, 침수 피해를 겪은 취약계층 어린이 가정의 주거 개보수 비용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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