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학사, 서울 대림동에 새 둥지
2020년 07월 08일(수) 18:45 가가
구례군의 인재 양성 요람인 구례학사가 서울시 대림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8일 구례군에 따르면 서울에 운영 중인 구례학사를 기존 강서구 화곡동에서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영등포구 대림동으로 이전했다.
대림 구례학사는 대지 416㎡, 연면적 1481.09㎡의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로 지하철 2호선·7호선 대림역에서 도보로 7분,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주요 대학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원룸형으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싱크대, 전자레인지, 침대, 책상, 의자, 욕실 등 대학생들이 생활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입사정원은 1인 1실 24명으로 기존 입사생 외 10명을 오는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
8일 구례군에 따르면 서울에 운영 중인 구례학사를 기존 강서구 화곡동에서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영등포구 대림동으로 이전했다.
주요 대학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원룸형으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싱크대, 전자레인지, 침대, 책상, 의자, 욕실 등 대학생들이 생활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입사정원은 1인 1실 24명으로 기존 입사생 외 10명을 오는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