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제로’…해남서 힐링하세요
2020년 06월 23일(화) 00:00
군, 부산·경남 여행사 초청 팸투어
해남군이 코로나 이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대비해 부산·경남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해남군은 지난 15~16일 부산·경남지역 여행사 대표 및 실무자 22명을 초청해 1박2일 해남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코로나 확산 이후 관광트렌드가 개별여행 및 힐링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해남의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는 울돌목 우수영 관광지를 시작으로 해남공룡박물관, 미황사 및 달마고도, 땅끝관광지, 대흥사, 고산윤선도 유적지 등을 두루 둘러보고 땅끝 청정자연이 만들어낸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였다.

여행 관계자들은 팸투어 동안 코로나 이후 관광 트렌드의 변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해남군은 이를 반영해 새로운 여행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팸투어를 통해 부산·경남지역에서 청정 해남을 많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해남만의 특화된 여행코스 등 매력 넘치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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