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농어촌 노후주택 수리봉사
2020년 05월 31일(일) 18:58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 27일 강진군 도암면 일원에서 독거노인 노후주택과 마을회관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KRC희망나누미 마중물봉사단’ 활동을 했다.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했던 농어촌 노후주택 수리봉사를 지난 27일 시작했다.

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이날 강진군 도암면 일원에서 독거노인 노후주택과 마을회관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KRC희망나누미 마중물봉사단’ 활동을 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직원 17명이 동참했다.

전남본부 임직원들은 지난 2006년 ‘마중물 봉사단’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기계, 전기, 건축분야의 전문기술 인력을 주축으로 결성됐다.

봉사단은 농어촌 지역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 전기시설 점검·수리 및 전기설비와 전등 교체를 돕고 있다.

박종호 전남본부장은 “마중물 봉사단 활동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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