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어버이날’ 기념 24일까지 프리미엄 침구 15% 추가 할인
2020년 05월 05일(화) 18:52

5일 광주신세계 본관 8층 ‘템퍼’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어버이날 선물용 매트리스를 체험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프리미엄 침구용품 15% 추가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본관 8층에 있는 ‘템퍼’는 오리지날 엘리트 퀸사이즈 390만원, 슈퍼싱글 330만원, 싱글사이즈 280만원 등 가격에 내놓았다. 전동 프레임과 세트 구매 시 오리지널 엘리트 퀸사이즈 침대는 780만원에 판매한다.

매트리스는 두께에 따라 가장 두꺼운 럭스와 엘리트·슈프림·프리마로 나뉘며 강도에 따라 오리지날·클라우드·센세이션·마이크로데크로 구분된다.

템퍼 매트리스는 척추와 관절이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면서 쉴 수 있도록 해주며 근육과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해 밤새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광주신세계는 설명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